바게뜨빵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영향으로 단팥빵 매출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고 하지만, 나는 요즘 바게뜨류의 빵을 즐겨 먹는다. 달달하고 부드러워 단순간에 혀에 감겨드는 맛보다, 베어물 때의 단단한 질감과 곱씹을수록 고소해지는 ‘식감’에 매료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엔 책에도 그러한 맛이 있음을 배워가는 중이고, 그러한 바게뜨 같은 멋을 지닌 사람의 매력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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