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s Greetings and best wishes for a New Year

나도 첫사랑에만 성공했으면 이만한  애가… 한 둘이 아닐까? ^^ 
경주에 놀러갔을 때 잠깐 보았던, 호텔의자에 의젓하게 앉아 나를 맞던 여섯달 아기가
총각이 다 되어 저렇게 바닷가를 뛰어다니고 있단다.
멀리서 날아온 연하장과, 그 안에 담겨온 살뜰한 애정과, 십년이 되도록 여전한 그녀의 밝고 넉넉한 마음자리가, 아가의 씩씩함과 더불어 모두 모두 고맙기 그지없다.

양력으로 이월도 저물어가는데 다시 새해라니 이 또한 고마운 일.
다시 한 번 호흡을 가다듬고, 닥쳐올 복되고 즐거운 일들을 맞을 준비를…

새해 복 마니 마니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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