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3월 2012

김제동

지난 밤에는 부탁받은 일을 늦게서야 끝내고서 잠이 오지 않았다.

새벽 3시는 뭔가를 펼치기에도 애매한 시각.
모니터앞에 우두커니 있다가, 마우스를 딸각거리다가, 아무 생각없이 전에 본 유튜브영상을 다시 열었다.
그리고 김제동, 이 사람이 가진 귀한 능력과, 그 능력의 원천을 생각했다.
그것이 어떤 삶의 경험에서 연유하는 지 알 수 있을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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