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Sep 2012

사온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2년 9월 현재, 나를 누나라고 불러준 최연소자.

“사색적”거나, “초절정 명랑소년”인 아주 쪼그만 아이가,
물방울 구르듯 가볍고 경쾌한 걸음으로 쪼르르 내게로 왔다.
그 거리가 가까워 내 렌즈는 자꾸 촛점을 잃었다.

Comments

  1. 아내가 ‘칼로스님 사진 잘 찍으신다’며 카스토리에 옆모습 사진 올렸더니 반응이 폭발적이었다는…… 그래봐야 카스토리 멤버가 겨우 7명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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