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4월 2013

봄.

2013. 3. 21 더블린.

2013. 3. 21 더블린.

빗방울이 그다지 차갑지 않으니, 이제 정말 봄인가보다.

* 유배를 당하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 불쑥 고개를 쳐든다.
유배를 당하려면 무슨 역모라도 꾀하여야 할 것인데, 반역을 할, 그리하여 유배를 명령해줄 왕이 없구나.
유배지를 할당받지 못하여 자기 안에 스스로를 가두어 버린 새?

조금 지치고, 조금 외로운 밤이다.  

Comments

  1. 좋아요 버튼이 없는 건 매한가지예요. ㅋ

    뭐 달콤한 거나 맛있는거라도 드시고 Up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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