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 하는 밴드, 천체사진

정신을 차리기 위해 찬 바닷바람을 맞으러 가는 기차 안에서 이 노래를 만났다.
참을 수 없는 현재의 얄팍함에 진저리 치다가 만난 별빛 같은 노래를 듣다
그만 눈물이 났다.

의미 없는 너와 나의 어제오늘이
먼 훗날 아름다운 사진이 될 수 있을까
우린 오늘도 아주 작은 별이 된다
먼지 같은 빛을 내려 몸부림친다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