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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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the LA Airport


우연한 일들이 연속적으로 혹은 동시다발적으로 어떤 색깔-우울하거나 즐겁거나, 혹은 불운하거나 운이 좋거나-을 띠고 발생할 때, 그 흐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떤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지 가늠해 보게 되는 건 어쩔 수가 없다. 그리고 가야할 방향을 알려주는 방향제시등 같은 존재가 아쉬운 것도.

고단한 주말을 보냈다.
잊고 사는 것, 잃어버리는 것이 너무나 많다.

1251647388.mp3
9 답글
  1. justin
    justin says:

    귀항하는 비행기를 유도하는 지시등같은 존재의 필요함은 정말 …
    잊고 사는것, 잃어버리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그리움으로 바뀌면 더 슬프려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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