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 생각.

“성장의 반대말은 정체이고 분배의 반대말은 독점인 만큼, 성장과 분배를 좌우 대립의 지표로 삼는 한국 진보의 오랜 관성도 의심해볼 일이다.”


“한국에서도 성장 대 분배의 대립구도가 아니라 진보적 경제성장론과 보수적 경제성장론이 대립하는, 유럽식 좌우 정치 대립 구도가 자리 잡기 시작하는 것이다.”

http://www.prometheus.co.kr/articles/101/20071212/20071212150200.html

http://www.prometheus.co.kr/articles/101/20071212/20071212150600.html

심한 쪽팔림과 가늠하기 힘든 앞날이 염려스러운 선거결과를 잠시 제껴 놓는다면(그럴 수 있다면),
다양한 진보담론이 나오는 건 반갑다는 생각이다.
재미없는 반MB만이 아닌 “가치논쟁”을 얘기할 수 있는건, 그래도 훨 낫지 않은가.
비교할 수 있는 재미도 있고.
비록 선거판을 무대로 하고 있긴 하지만.

4 답글
  1. sattva
    sattva says:

    윗글에서도 언급하셨듯이 국민들의 기억력이 3일 뿐이지는 않겠지요. 하여 그 ‘차악’이 김대중이었고, 노무현이었음도 잊어서는 안될 터입니다. 제2, 제3의 노무현은 정말 사람을 힘빠지게 만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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