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다

수년 간의 프리랜서 생활을 마감하고 첫 출근을 하였다.
사무실 내 자리가 전망이 좋고, 사람들의 첫인상이 참 선량하다.
대표이사님의 감동적인 신년사는 “믿고 의지하며 함께 달려 나가자”로 끝을 맺었고,
나는 “여러분과 함께 일해 나가는 일이 신나고 재밌으면 좋겠다”는 인삿말을 했고,
전 사원은 “화합하여 소통하자”는 뜻의 “화통” 이란 구호를 함께 외쳤다.
나의 업무는 조금 바뀌었고 책임은 조금 무거워졌다.

7 답글
  1. 촌사람
    촌사람 says: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인사가 약간 늦었네요.
    새해에 새로이 잡으신 터전이 전망까지 좋네요.
    즐거운 한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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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los250
      kalos250 says:

      잘 지내시지요?
      새해… 삼남매 모두에게 큰 복이 마구 마구 쏟아지기를.
      그 ‘촌’에 웹 관련 일 생기면 연락주세요.
      출장비 받아서 놀러갈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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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혜영
    혜영 says:

    우리 실무자들끼리 하는 저축조합은 원래 동료들끼리 대출권한을 자주 빌려가고 빌려쓰곤 해요.
    그러니 부담갖지 마시고요. 1600만원까지는 3%로, 또다른 1600만원은 6%로 대출이 가능하답니다.
    대출 하루 전까진 미리 알려달라 하고요.
    그럼 맘에 드는 옮겨살고 싶은 집, 찾으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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