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해서 즐거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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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놀아서 즐거운 사람도 귀하고, 같이 살아서 행복한 사람도 물론 중요하지만,
“함께 일해서 즐거운 사람”이 되는 건 또 얼마나 근사한 일인지를,
어떤 이들은 잘 모르는 것 같다. 안타깝게도.
* 연주는 재즈 피아니스트 임인건, “도시의 겨울”  from <소혹성 B-612> (으로 교체)

임인건의 음악을 첨 들은건 영화 브라보 재즈라이프에서다.
쓸쓸한 강선생의 뒷모습과 흐르는 “강선생 블루스”라는 제목의 연주가 얼마나 잘 맞아떨어지던지
시각적 이미지와 청각적 음악의 그 완벽한 싱크로가 그저 놀랍기만 했다는.
쿨하고 무심한 듯, ‘슬픈 듯이 조금 빠르게’ 흐르는 이 곡 역시 그와 비슷하게 묘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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