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사진축제 워크숍

호객을 위한 것임이 틀림없는, 그러나 상업성은 없는 <광고> 

2011 서울사진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http://seoulphotofestival.com/ 잘 보시면 경희궁 분관과 서소문 본관에서 아주 많은 작품들이 무료로 전시되고 있습니다. 재밌는 작품들이 꽤 있답니다.
중요한 건 워크숍.
http://phototopos.blog.me 에 정보가 있습니다.
사실 무쟈게 재밌다고 말하기는… 제가 여기 일을 하고 있는지라… 좀 찔림이 있습니다만,
시립미술관이 은행나무가 곱게 물들어 있는 덕수궁 뒷담길에 이어져 있는 고로,
일요일 아침에 어디 바람 쐬러 갈 데 없나 두리번 거리시는 분이 있다면
한 번 산책을 나오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전시도 둘러보시구요.
서울시민을 위한 서울사진축제이니만큼 여러분의 권리를… 행사해주세요.
워크숍 강의는 무료로 누구나 들을 수 있습니다. 물론 서울시민 아니어도 외국인도 어른아이노인 누구나.
오셔서 아는 척 해주시면 제가 반갑게 인사해드립니다.^^
강의는 11시와 2시에 시작합니다.
<미술의 역사적 저변과 사상을 통해 살펴보는 현대미술(윤우학 / 충북대 교수, 미술평론가)과 <사진을 넘어서 (민병직 / 포항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입니다.
참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분원에서도 <소통의 기술>이라는 볼 만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건 무료가 아닌듯)
마음이 헛헛해지는 가을, 한 큐에 다 보셔도… 좋지 아니하겠습니까?  -,.-;;
2 답글
  1. alex
    alex says:

    어제 부장님과 마시다가 누나 행사 이야기 나눴어요.
    결론은 ‘누나 사진이 전시되어 있으면 간다’ㅋㅋ

    이 얇팍함을 이해하시길. 그래도 자리 마련하면 달려갈 테요.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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