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May 2012

어린이날.

이명수 ‏ @meprism
1)어린이날이 없으면 좋겠어, 나는. 그 날 괜히 키 작아지고, 눈물나고, 가슴에 대못 박히는 아이들도 있으니까. 부모가 있거나 손잡고 놀이공원 함께 갈 가족이 있는 아이들은 어린이날 없다고 상처받진 않잖아. 그렇담 상처받을 아이들을 먼저 배려해야.
2)어린이 인권 다시 생각해 보자는 날인데, 그것 땜에 상처받는 아이가 있으면 안되잖아. 한 명의 아이라도 마음에 상처주지 않기 위해 전면 무상급식 실시한 것처럼 어린이날 없애면 어떨까. 그날 하루종일이 내내 응달같을 아이들을 배려해서.

이런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사회라면 참 좋을 거라는 생각.

* 좀 복잡한 코딩을 해야하는데 발동이 잘 안걸린다. 일에 대한 연륜이 늘어날 수록 처리 속도는 증가하는데 엔진에 시동이 걸리는 시간이 훨 늘어나니 이게 문제다.
자전거처럼, 좀 늦더라도 시동을 걸 필요가 없는, 그래서 오래 오래 즐기며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
 

Comments

  1. 저는 요즘 한 직업으로 10년 가까이 일하고 나니 그만 다른 직업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를테면 업종변경 같은 걸 시도해 보고 싶은 거죠. 뭘 할까, 뭘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 ‘착한 사람들이 모여 착한 일을 하는 직장’이 어딘가에 있다면 찾아가야겠다는 일단의 결론을 내렸죠. 아마도 쉽게 찾아지지 않겠죠?

    • 아마도 직접 만드시는 것이 빠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
      그리 되면 연락주세요. 축하의 꽃다발이라도…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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