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12월 2016

윤종신 – 배웅 with Pianist 김광민

[vc_row][vc_column width=”1/1″][vc_video link=”https://youtu.be/HR_NEwTxxQ8″][/vc_column][/vc_row][vc_row][vc_column width=”1/1″][vc_column_text]광장의 촛불과 함성이 끌어낸 유의미한 첫 결과를 보며 한 숨 돌리고 나서.

팬텀싱어, 라든가.
멋진 청년들이 나와 근사한 노래들을 뽑아내는 티비프로에서 성악하는 이들의 편곡으로 들은 후 여운이 남아 찾아 듣고 있다.
더욱 부드러워진 음색과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따라 흐르는 노랫말은… 이 사람의 노랫말은 정말 잘 들려… 너무 찌질해서 진짜 같고, 아마도 진짜일 것이고, 이제는 그립기도 한 그 찌질함을 아름다운 노래에 담아놓으니, 울컥해지면서도 위로가 되는 게 아닌가 싶다. .

암튼.. 하마트면 버스 차창을 보면서 눈물이 날 뻔한 걸 용케 참았다.[/vc_column_text][/vc_column][/vc_row]

Comments

  1. 나이가 들어가서인지 순간순간 문득문득 눈시울이 시큰해지는 순간이 많아지나 싶은 요즘입니다.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만은~ 이라는 옛노래처럼 옛사랑도 돌이키지 못하는 울음 울어봤자 뭐하나 싶기도하지만 그래도 한번 펑펑 울고나면,이라는 미련도 있나 싶공ᆞ.

  2. 싶고요, 인데 수정이 안되어서요 –;

    • 나 자신에게, 혹은 그 누구에게 부탁하더라도, 다짐하고 결심하더라도, 어찌하든 우리는, 사랑은, 지치고 변하기 마련이니… ㅎㅎ
      쌀쌀한 겨울 하루가, 한 주가 또 가고 있네요.
      추운 계절, 건강히 따숩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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