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생일파티

6월 10일, 후배 H양은 시청 언저리에서 쵸코파이 케익을 놓고 생일축하를 받았다.  
작년 6월 10일에는 아예 아스팔트 위에다 초코파이로 쌓은 케익에 초를 꽂고 한 손에 촛불을 들고 생일축하를 해댔었다.
내년 그녀의 생일엔 쾌적한 곳에서 우아한 케익을 놓고 생일초를 밝힐 수 있을까?
 (사실 그녀의 생일은 6월 6일인데. 꼭 이런 날 축하파티를 해달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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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깃발들 뒤로, PRESIDENT 호텔 이름이 눈에 띄었다.  
기억나는 발랄한 이름, 반쥐원정대.. )

2 답글
    • kalos250
      kalos250 says:

      反쥐 원정대.. 이런 발랄한 방식과 패기를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울분에 찬 여중생의 외침엔 마음이 좀… 무거워졌더랬어요.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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