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법

러시아의 엘리자베스 페트로반(1709~1762)여왕은 핑크색에 매료되어 궁에서 자신외에는 핑크색 옷 입는 것을 금하는 ‘핑크법’을 선포했다. 핑크색 옷을 입은 여성들은 법에 따라 손발이 잘리거나 시베리아로 귀향을 떠나야 했다.

TV 서프라이즈던가, 하는 티브 프로에서 이 ‘핑크법’을 들었다.
핑크색이 저혼자 튀는 색, 이라고 생각해왔어서, 그 색상의 아름다움을 배타적으로 소유하고자 했던 여왕이 있었다는 사실이 흥미롭게 들렸다.
핑크색에 그러한 강하고 묘한 매력이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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