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찬란한 시간
15 10월 2015

찬란한 시간

계좌를 만들러 은행에 갔다가 110세 보장 금융상품 광고가 크게 걸린 플랭카드를 보았다. 110세를 (110세까지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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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09 8월 2015

8월

오랫만에 블로그를 방문해서, 슈퍼갑질에 대한 찌질한 복수의 다짐으로 끝난 포스팅을 대하니 내 삶이 남루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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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7월 2015

월요병과 복수

할 일도, 일정도 빡빡한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다. 든든히 아침을 먹고 출근해서 먼저 메일 체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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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예술의 전당
14 5월 2015

우울, 예술의 전당

감기의 후유증이라도 되는 양, 뻔뻔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우울. 그 와중에 도착한 책은 순전히 번역자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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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5월 2015

2015년 봄

유난히 아픈 이들이 많은 봄이다. 나처럼 때늦은 감기로 골골한 정도가 아니라, 온 몸의 세포로 고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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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4월 2015

음모(陰謀)

에피쿠로스는 “우정이란 음모(陰謀)”라고 했다지. 신영복 선생님은 그에 덧붙여 우리를 끊임없이 소외시키는 구조속에서 음모는 “든든한 공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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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4월 2015

긴 밤, 이른 출근

두 세 시간을 뒤척이다 일어나고 말았다. 따끈한 우유와 자른 양파도, 난해한 헤겔 정신현상학 책도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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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일하기
22 3월 2015

서서 일하기

쌓인 일을 앞두고 나른한 춘곤증과 사라지지 않는 피로, 계속되는 두통과 어깨, 허리 결림을 고민하다 용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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