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eano Dunes

Koroneburg Festival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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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
월트 디즈니의 미망인에 의해 500만 달러 기부로 시작, 프랑크 게리에 의해 1999년 완공되었다는 엘에이의 명소.
참으로 샘나게 아름다운 건축물이었다. (월트 디즈니를 좋아하진 않지만 이런 건축물이 나올 수 있는 시스템은 부러운 것이다.)
전체가 하나의 유기체인듯 자연스럽게 연결되거나 만나고, 
다정하게 서로서로를, 시시각각 변하는 태양광선과 나무와 주변을 비춰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우리네 사는 모습도 그러했으면,
그렇게 상처없이 부드럽게 만나고, 서로에게, 배경에 스며들어, 서로를 아름답게 비춰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베니스 비치

베니스 비치, 발목 시린, 긴 그림자의 외로움들, 낮은 비행, 멀리 아스라한 돛단배의 실루엣, 바다위로 낮게 기울며 환하게 부서지던 햇살, 제법 길어진 머리카락을 헤집던 서늘한 바람, 그사이로 스며들던, 유년의 기억같은 익숙한 바다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