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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봉포항
14 Oct 2016

속초, 봉포항

일년여 만의 바다였다. 가능하면 멀리, 좀 더 크고 긴 걸음 하고 싶었으나 고작 일박 이일의 속초다.


슬픔
12 Apr 2014

슬픔

 자기만의 고유한 슬픔을 지시할 수 있는 기호는 없다.이 슬픔은 절대적 내면성이 완결된 것이다. 그러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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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11 Sep 2013

지리산

기상변화가 많은 나날들이다. 내게도, 그리고 여기의 우리 무두에게도. 이 날들을 통과함으로 인해 보다 단단한 근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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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26 Jul 2013

매미

창 밖에서 누군가 부르는 듯 날카로운 소리가 있어 베란다에 나갔다 이 녀석을 발견한 게 엊그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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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동 문방구
03 Jun 2013

성산동 문방구

친한 후배 녀석은 작가로 등단한다 하고, 언니네는 십년 넘게 끌고 오던 사업을 본격적으로 벌이려 들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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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23 Apr 2013

봄.

빗방울이 그다지 차갑지 않으니, 이제 정말 봄인가보다. * 유배를 당하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 불쑥 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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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홈
02 Apr 2013

컴백 홈

내 방으로 컴백. 내가 내쉰 숨들이 딱 그만큼의 무게로 고여있는 곳. 반갑고, 좋다.  


밤바다
24 Mar 2013

밤바다

업무에 필요한 촬영을 위해 맑은 날을 기다리기 며칠 째. 이 도시에 도착하면서부터 눈바람 몰아치더니, 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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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it Inn 펍
23 Mar 2013

Summit Inn 펍

영화 비기너스에 등장하는 아서처럼. 단어 150개쯤은 너끈히 알고 있을 것 같던 능청스런 개.이들의 동행이 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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