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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아침
17 Mar 2011

늦은 아침

늦은 아침 먹으려다 좌절했잖어. 같은 빵칼로 바게뜨 썰다가 검지 손가락 똑같은 자리에 또 상처를 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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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마셔야겠다.
10 Mar 2011

커피 한 잔 마셔야겠다.

너무 스마트해진 세상. 블랙베리와 애플이 그저 과일이었던 시대가 보다 행복했었다고 하지만, 인간이 그렇게 순정한 욕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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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을 타다.
16 Nov 2010

인라인을 타다.

(내 방 창문. 이곳에 깃드는 싱싱한 아침을 보려하는데… 잠이 안온다.)  그제, 드디어 삼사년만에 인라인을 둘러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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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전동 고양이
11 Aug 2010

창전동 고양이

요즘 나와 눈 맞추는 시간이 조금 길어진(누군가는 단지 고양이가 시력이 나빠 그런 거라고 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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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10 Aug 2010

내 방

 내 방에 흘러드는 황혼의 표정들. 모니터에 코 박고 일을 하다 벽에 깃든 그 빛이 보이면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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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인 나이 쉰 살
03 Aug 2010

낭만적인 나이 쉰 살

“선생님 나이는 낭만적이에요. 쉰 살”“스물다섯은 너무 세속적이에요. 서른은 일하느라 바빠서 피폐해지기 십상이고 마흔은 시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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