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목마을에서 꽃지까지 일출에서 일몰까지 힘찬 비상에서 사뿐한 추락까지 바다 그 너머에서 여기 발밑까지
시시각각 변하던 빛의 향연과 바람을 쫒아 쵸콜렛 꽃다발 없이 빈 손으로도 맘껏 애정의 시선, 던져보았던.
http://dance4rain.com/wapa/wp-content/uploads/2018/02/logo19.png00kalos250http://dance4rain.com/wapa/wp-content/uploads/2018/02/logo19.pngkalos2502009-03-02 14:30:002009-03-02 14:30:00Sun Rise, Sun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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