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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0/09/06 22:02
렌즈캡으로 끼워놓던 35미리 렌즈를 21미리로 바꾸었고, 새단장한 교보문고에 들러 조금 넓은 다이어리 노트를 구입했다.
조금 넓게 세상을 보고, 조금 길게 시간을 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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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22:02 2010/09/06 22:02

성묘

photography 2010/09/0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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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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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21:31 2010/09/06 21:31

싱글들에게 추천함

diary 2010/09/04 23:21
이번엔 국수/ 찜 냄비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 ··· %3Bxzone=

국수 좋아하는 싱글들 혹은 2인 가족에게 괜찮은 아이템이 되겠다.
양배추 같은 걸 삶을 만한 냄비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 찾아보다가 이걸 발견했는데, 여러 모로 쓸모가 많다.
이전에 추천했다가 주위의 싱글들에게 호응이 좋았던 바닥이 뚫린 직화구이냄비가 재질이 약했는지 너무 자주 이용했는지 밑판 상태가 상당히 안좋아졌었는데, 여기다 삶으니 이전의 군고구마 같은 맛은 아니지만 감촉이 포근하고 맛도 나쁘지 않다.
그래도 무엇보다 국수를 삶을 때 편리한 것이 특장점.  
볼 때마다 주위의 처자들에게 알려줘야지 했는데 계속 잊어먹다가, 자전거 타고 폼나게 나타난 고래씨를 보자 생각났다.
크기도 적당하고 가볍다. 가격도 착하고.
호응을 기대한다. ^^

* 이걸 사놓고 들었던 생각은... 생활의 편리를 꾀하다 보면 하나 둘 살림이 늘어난다는 거.
단촐하고 가볍게 살려면 불편함을 감수해야한다는 거.
그런데, 주전자를 장만하고 냄비에 끓이던 보리차를 주전자라는 인류의 뛰어난 발명품(!)에 끓일 때도 절실하게 느꼈지만, 있으면 참 편리하긴 하다는 거.
그 편리함 참 금방 익숙해진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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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23:21 2010/09/04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