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os250's Blog


도시락 생각
22 9월 2012

도시락 생각

전 사원이 도시락을 싸가지고 와 반찬을 나눠먹는다는 어느 사장님의 이야기를 의외라는 표정으로 듣다가 내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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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산책
20 9월 2012

우중산책

작천에서의 이튿날, 잠깐의 아침 우중산책은 들판, 골목길, 길모퉁이, 처마 같은 다정하고도 어여쁜 말들을 상기시켜주었다.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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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
19 9월 2012

                       강진군 작천면 



19 9월 2012

정리충동

MDF 박스를 주문해 책상위에 올려놓으니 번잡한 파일들과 CD, 하드디스크들, 잉크병과 연필깎이 따위들이 말끔히 정리되었다. 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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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온이
18 9월 2012

사온이

2012년 9월 현재, 나를 누나라고 불러준 최연소자. “사색적”거나, “초절정 명랑소년”인 아주 쪼그만 아이가, 물방울 구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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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9월 2012

말을 줄일 것. 특히나 내게 속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 말하는 걸 삼엄히 경계할 것.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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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9월 2012

오소영, 숲

잊혀진 오래 전의 약속 어지러우면 눈을 감으면 안돼 나쁜 기억들이 날 삼켜버릴테니   흩어진 냄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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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9월 2012

만년필 AS

AS를 보냈던 만년필이 돌아왔다. 약간씩 잉크가 새는 바람에 외출을 하게된 오로라 입실론 디럭스다.   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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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같은 계절
10 9월 2012

거짓말 같은 계절

짧은 여행후의 노곤함에 귀찮아져 쌀쌀한 기운에 칭얼거리는 몸의 소리를 무시하고 그대로 자고 났더니, 하루 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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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9월 2012

기타줄

가슴 속 어느 선가 퉁, 하고 기타줄이 끊어지는 소리가 날 때가 있다. 팽팽히 당겨져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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